SoundCloud : http://soundcloud.com/dr-reb/kbp2012-magicality-feat-seeu
KBP 이벤트 회장 : http://kbpbms.x-y.net/xe/index.php?mid=kbp2012&document_srl=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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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_중2병으로_짱먹어보려고_만든_곡 인데 아니나다를까 망했어요.
작업하면서 시유를 계속 한없이 조교해보았으나 어느정도 선에서 더이상 나아지질 않더라구요. 실제로 발음구조상 나와서는 안될 발음 형태가 나오지를 않나... 이쯤 되면 제 조교 스킬의 문제라기보다는 시유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나와버리네요. 혹은 Vocaloid 3 엔진 자체의 문제라고 할 수밖에. (정확히는 한국어 발음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점)
아무튼 할 수 있는 만큼은 시유곡을 계속 만들어보려고 합니다만 좀 개선된 버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진짜로.
그리고 다음번 곡은 진짜로 트랙 좀 줄여야지. FL에서 99트랙 다 채우고도 모자르는 건 진짜 뭐하는 짓이냐. 믹싱도 못해먹겠고. 아무리 생각해도 곡을 이따위로 쓰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정보, 예약, 크로스페이드 데모 등 : http://madmindmachine.com/jjs/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고, 작업물 관련한 소식도 참 오랜만이네요.
동방지령전 테마로 19명 (+ 일러스트레이터 3명) 참여한 2CD 분량 앨범입니다.
저는 한 곡 참여했습니다. 1월 29일, 탄막색연회에서 판매. 생각 외로 구성이 참 충실합니다. 많이 사주세요.
제가 주관한 앨범은 아니지만 어쨌든 당일 부스 주변에 제가 있을지도 몰라요.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 (...)
최근 근황 : 그런 거 업ㅂ다.
http://hmproject.tistory.com/8
음원과 기본적인 코멘트는 위 페이지에.
사실 가사 제대로 쓸 줄도 모르면서 이래저리 쓸 일을 자꾸 만들고 있는데, 역시 쉽지 않아요.
심지어는 이 곡처럼 될대로 되라는 심보로 링딩돋는 가사 만들기도.......
쉽고 솔직하게 만드는 게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브그미스트 지망생이면서 보컬곡 자꾸 만들어도 되는건가...
옛날 글들 대부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기타 별로 필요없는 포스팅도 비공개로 돌리고
작업물은 왠만하면 그냥 내버려두는 쪽으로 했는데, 가치가 없는 것은 돌려놨습니다.
가끔 과거의 흔적을 회수하는 일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페이지들도 인터넷에서 수도 없이 캐싱했을 테지만서도....
블로그에 뭔가 긴 글을 써보려고 해도 어지간한 이야기는 전부 트위터 같은 데다 써버리니 딱히 쓸 게 없어집니다. 뭐 딱히 쓴다고 해서 누가 읽어주는 것도 아니고. 써서 남겨둘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닌거같고.
게다가 나를 표현하는 목적이라면 시시콜콜한 글보다는 어떤 형태로든 작업물을 올리는 쪽이 훨씬 더 타당한 것 같기도 하고요.
최근에도 뭔가 일거리가 생겼는데 관련해서 나중에 포스팅할게요.
잊어버린 건 아니겠지요?
마음만큼은 잊지 말길 바랍니다.
선택하는 것도, 포기하는 것도 그대의 마음에 비추어 현명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대가 원하는, 당신의 이야기가 제 서고에도 언젠가 수록되길 기원합니다.
- 파란 마녀
Tag : StoryCat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공개.
KBP 2011 대회에서 상위권에 든 사람들이 모여 제작한 앨범입니다. 대회때 출전한 곡들의 원곡이나 리믹스 등이 수록되었고, 제 곡 Let There Be Light...again의 리믹스 버전도 들어있습니다. 그외 제가 믹싱/마스터링을 일부분 맡았고요.
무료 웹앨범이니 자유롭게 받아가세요.
Disc2 어딘가에 5분 30초짜리 쓰레기 음원이 하나 있는데 그게 제껍니다. 히히.
덧. 유입방문자를 고려하여 블로그 타이틀 이름을 ReB군에서 Dr.ReB으로 바꾸었다고 절대 말 못합니다. (...) 근데 블로그 관리를 안하는 게 함정
솔직히 말해서 망한거같음....
그래도 혹시나 음원 다운로드해가실 분은 여기에서 받아가시길.
일단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무허가 리믹스인만큼 어떤 조치가 있을지도 몰라요. 소리없이 음원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말. soundcloud에도 이런 리믹스가 많이 있고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쓰지 않는 물건들이니 괜찮으려니 하고 믿고 있지만요...
어렸을 때는
새장에 갇힌 새를 풀어주고 싶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세상이 미웠다.
이제는
새장에 갇힌 새를 풀어주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눈은 펑펑 오고...어쨌든 겨울 분위기 한껏 나는 이 연말연시 시즌에 저는 또 여러사람한테 폐 끼칠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허허.
이래저래 여기저기 떨어지고 실력은 잉여쓰레기고 절망스런 상황 속에서 뭔가 계기가 되어주었으면 좋을련만 마음처럼 쉽게 되는 일이 있나요. 아니 마음 내키는 대로 하고 "으앜 이번에도 떨어졌군!" 하고 쿨하게 넘어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제 성격에 그게 안되니까 마인드고 취향이고 양심이고 싹 다 교체하거나 팔아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도 그냥 하던대로 하게 될 것 같지만.